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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36도' 독한 가마솥더위…최대 40㎜ 소나기

등록 2025.08.21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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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9일 경북 경산시 중방동 남매근린공원 물놀이장 바닥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7.29.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9일 경북 경산시 중방동 남매근린공원 물놀이장 바닥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7.2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1일 대구·경북은 무더운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평년 18~23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평년 27~31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주 22도, 경주 23도, 구미 24도, 대구 25도, 포항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32도, 문경 33도, 안동 34도, 대구 35도, 김천 3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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