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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돗물 공급"…울산시, 노후 건축물 급수관 개량

등록 2025.08.21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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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돗물 공급"…울산시, 노후 건축물 급수관 개량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수질 검사를 통해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 급수관 교체 또는 갱생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05년 7월31일 이전에 지어져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이용 건물은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옥내 급수관 교체 공사는 총공사비의 80% 이하다. 한도는 120만원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세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갱생 공사의 경우 총공사비의 80% 이하로 지원된다. 한도는 100만원이다.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60만원까지 가능하다.

재개발·재건축 및 새단장(리모델링) 사업 승인 건축물과 공동주택관리법 상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 배관(주 수도계량기로부터 세대별 수도계량기까지의 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옥내 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가구는 내달 30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3년간 1617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 2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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