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도봉구 창동서 60대 여성, 버스 바퀴에 다리 깔려 병원 이송

등록 2025.08.22 20:56:08수정 2025.08.22 20:57: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다리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 119구급차 그래픽

[서울=뉴시스] 119구급차 그래픽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22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버스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여성 A씨는 다리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가 버스를 뒤따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