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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 진달래공원 황톳길'개장…총연장 180m

등록 2025.08.23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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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이 개장한 황톳길을 시민들과 걷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5.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이 개장한 황톳길을 시민들과 걷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5.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오전 진달래 공원 황톳길'이 개장됐다.

의왕시는 지난 22일 현지에서 개장식을 열고 일반에 개방했다. 주거지 인근의 쌈지공원을 활용해 조성된 오전 진달래공원 황톳길은 총연장 180m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황토 볼 장, 세족장, 신발장, 차광막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속 높게 자란 메타세쿼이아 나무 등 기존 녹지와 어우러져 쾌적한 공간을 자아낸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 확충에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시 전역에 총 21개의 맨발 걷기 길을 확보·운영한다. 시는 맨발 걷기 길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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