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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항공예약발권시스템에 간편결제 첫 도입

등록 2025.08.25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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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놀유니버스와 기술 제휴

[서울=뉴시스] 토스페이먼츠, 항공예약발권시스템(GDS) 간편결제 국내 첫 도입 이미지. (사진=토스페이먼츠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토스페이먼츠, 항공예약발권시스템(GDS) 간편결제 국내 첫 도입 이미지. (사진=토스페이먼츠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세이버(Sabre), 놀유니버스와 기술 제휴를 맺고 항공예약발권시스템(GDS)에 간편결제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버는 전 세계 항공사와 여행사를 연결하는 글로벌 3대 GDS 중 하나다. 160여개 국가에서 매년 수십억 건의 예약과 발권을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항공사 개별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간편결제가 보편화됐지만, GDS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신용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의 결제만 가능해 이용자 불편이 컸다.

이번 제휴로 국내 최초로 세이버 예약 시스템에서도 간편결제가 가능해졌다. 고객의 카드 정보를 수집하지 않아 민감 정보의 노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첫 적용 사례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 인터파크투어'다. 놀유니버스와 토스페이먼츠의 기술 협업으로 토스페이를 통한 항공권 결제가 적용됐다.

토스페이먼츠는 내년 상반기까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도 세이버 시스템과 추가 연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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