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풀럼과 1-1 무승부…EPL 개막 2경기 연속 무승
주장 페르난데스 PK 실축
![[런던=AP/뉴시스]맨유 페르난데스 페널티킥 실축. 2025.08.24.](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0579220_web.jpg?rnd=20250825105405)
[런던=AP/뉴시스]맨유 페르난데스 페널티킥 실축. 2025.08.24.
맨유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과 1-1로 비겼다.
지난 18일 아스널과 개막전에서 0-1로 졌던 맨유는 개막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으로 16위에 처졌다.
아스널과의 개막전에서 달라진 경기력으로 희망을 봤던 맨유는 이날 풀럼을 상대로는 다시 여러 문제점을 노출했다.
물론 경기 초반 골운이 따르지 않은 측면도 있다.
전반 2분 마테우스 쿠냐의 오른발 슈팅이 풀럼의 골대를 때렸고, 전반 38분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넘어갔다.
![[런던=AP/뉴시스]맨유, 풀럼과 비기며 EPL 개막 2경기 무승. 2025.08.24.](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0579714_web.jpg?rnd=20250825105410)
[런던=AP/뉴시스]맨유, 풀럼과 비기며 EPL 개막 2경기 무승. 2025.08.24.
하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맨유는 오히려 풀럼에 동점골을 내주며 휘청거렸다.
후반 28분 교체로 들어온 에밀 스미스 로가 맨유 수비 틈을 파고들며 1-1을 만들었다.
맨유는 이후 총공세에 나서 결승골을 노렸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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