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지자체 대상 해안 방제 컨설팅 지원
![[부산=뉴시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안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5712_web.jpg?rnd=20250825104035)
[부산=뉴시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안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안 방제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해양경찰청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오염 분야의 재난관리 공동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경청은 지자체에 해안 방제 경험과 장비, 기술 등의 상시 지원을 통해 대응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자체 22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진행된다. 광역지자체 3곳은 남해해경청이, 기초지자체는 해양경찰서 5곳이 해당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은 재난 현장에서의 지자체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고, 해안 방제 전문교육과 합동훈련 등의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와의 협조·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종남 남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경찰은 방제 총괄기관으로서 지자체에 대한 해안 방제 기술 등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힘을 모아 해양오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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