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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월급받는 농부 육성"

등록 2025.08.25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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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4개월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사진=광주시 제공) 2025.08.25.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직영으로 운영중인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해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한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특히 잔류농약 검사와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자연채 푸드팜 센터를 농업과 도시를 잇는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로컬푸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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