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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성평등주간 9월1~7일…성평등 공감 콘서트, 명사 특강 등 진행

등록 2025.08.25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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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가치를 도민 일상 속에 확산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한 일상, 함께 만드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성평등 공감 콘서트, 명사 특강,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30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도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함께 정책 홍보 및 체험을 위한 20여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제주도청 양성평등 담당자들과 2030세대 공무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모색하는 '잇다(Connect)' 콘서트를 연다.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경찰청, 제주테크노파크 등의 기관도 토크콘서트와 캠페인 등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주대 학생신관에서도 성평등 협력기관과 연계한 상담·홍보부스와 토크콘서트를 마련한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일상 과제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가 도민 삶 속에 더 깊이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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