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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미래는?' 기계연,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등록 2025.08.25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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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세계 석학 참석

[대전=뉴시스] 2025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안내물.(사진=기계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025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안내물.(사진=기계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휴머노이드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5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다음 달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황정아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박충권 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포럼 주제는 '휴머노이드 AI·로봇의 미래'로 휴머노이드가 담당할 새로운 역할과 기술적 도전 과제, 글로벌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미국 UCLA 기계항공학과 데니스 홍(Dennis Hong) 교수가 맡아  로봇 AI의 의미를 고찰하고 발표 세션에서는 캐나다 고등연구소(CIFAR) AI 소장이자 몬트리올 대학교 교수인 글렌 버세스(Glen Berseth)가 '범용 작업 로봇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로봇 제어 솔루션 연구현황 및 자율학습 수행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로봇 역할에 대한 이해와 발전 방향, 로봇산업의 중요성'을, 류석현 기계연구원 원장이 '기계연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 전략'에 대해 각 발표한다.

또 김정 한국로봇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데니스 홍 교수, 글렌 버세스 교수, 김진오 회장, 류석현 원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열려 휴머노이드 AI·로봇의 미래 전망 및 핵심기술 발전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류석현 원장은 "AI·로봇·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혁신이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AI 휴머노이드 시대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기계기술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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