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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트랙터에 끼임 사고…50대 1명 숨져

등록 2025.08.26 19:57:13수정 2025.08.26 2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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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해남에서 50대 농민이 트랙터 장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께 해남군 마산면 한 마을 앞 밭에서 A(50)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작동된 채로 멈춰 있는 트랙터를 발견하고 수색을 하던 중 일부 장비에 끼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날 트랙터를 이용해 혼자 밭일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트랙터 시동을 끄지 않은 채 정비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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