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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제한급수 '강릉'…강원개발공사, 생수 1만병 지원

등록 2025.08.27 14:31:33수정 2025.08.27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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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뉴시스] 강원개발공사는 27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제한급수로 생활 불편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해 2ℓ용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사진=강원개발공사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강원개발공사는 27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제한급수로 생활 불편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해 2ℓ용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사진=강원개발공사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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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개발공사는 27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제한급수로 생활불편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해 2ℓ용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강릉지역은 오봉댐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제한급수가 시행됐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3년 강릉 산불 재해 당시 성금을 기부하고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각종 재난마다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왔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급수 제한으로 고통받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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