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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공사 재개

등록 2025.08.27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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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재착공…연말 시운전 목표

[진천=뉴시스]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진천군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진천군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원도급사의 법정관리로 공사가 중단됐던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곡면 석현리, 사송리 일원에서 백곡저수지로 방류되고 있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130억원이다.

생활하수 300㎥/일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194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한다. 

오수와 빗물을 분리해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하수관로 12.9㎞를 매설 중이다.

2023년 2월 시작한 공사는 A업체의 재정 악화에 따른 계약 미이행, 회생절차 개시로 인해 지난 6월 최종 계약해지를 한 뒤 7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쌍무계약 해지 허가를 획득했다.

농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하수처리시설의 건축공종이 선행돼야 기계, 전기 공사 후 하수 유입이 가능하다.

군은 A업체와 타절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잔여 물량을 관련법에 따라 분야별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동영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남은 잔여 물량에 대해 입찰공고를 완료하고 9월 초 재착공해 공사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며 "인근 참숯힐빙센터 하수의 적기 처리를 위해 올해 연말에 시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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