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내달 2일 재개장…관람로 3830㎡ 대폭 정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2일 오전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갈비사자'로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7.12. juye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2/NISI20250712_0001891181_web.jpg?rnd=20250712120648)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2일 오전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갈비사자'로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7.12.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9월2일 청주동물원을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주동물원은 지난 6월부터 진입 광장, 산책로, 야생동물보존센터 진입로 등 관람로 3830㎡을 정비해 왔다.
재개장과 함께 모노레일 탑승 대상자도 장애인에서 임산부,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은 12월21일까지 진행된다. 동물 생태는 물론, 보호·구조된 동물의 특별한 사연까지 들을 수 있는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7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에 개장한 청주동물원은 일명 갈비사자 '바람이'와 바람이 딸 '구름이' 등 68종 29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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