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알린다…'움프메이트' 선정
![[울산=뉴시스] 배우 오만석.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8850_web.jpg?rnd=20250828103641)
[울산=뉴시스] 배우 오만석.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배우 오만석을 '움프메이트(UMFFmate)'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움프메이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문명인 UMFF(움프)와 친구·동료를 의미하는 영단어 mate(메이트)의 합성어다. 영화제의 10주년을 맞아 영화제를 향한 한국 영화인들의 애정과 지지를 바탕으로 신설됐다.
올해의 움프메이트는 배우 오만석이다. 오만석은 드라마 '협상의 기술' '연인'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2022), 헌트(2022),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밀양(2007)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특히 영화 장손(2023)으로 올해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최초 기획자로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도 울주군에 거주하고 있다.
움프메이트로 활동하는 오만석은 동료 영화인들에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직접 방문해 토크 프로그램 모더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만석은 움프메이트 선정 소감으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의 만남이 기대된다. 오래 전 몸담았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명의 영화인으로서 영화제가 한국 영화를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하고 저 또한 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자연·인간을 중심으로 한 영화들을 통해 도전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 시네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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