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원"…사천시 걷기대회
내달 6일 오전 6시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서 개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걷기대회를 연다.
사천시는 내달 6일 오전 6시30분부터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 기원 사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천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행사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은 지난해 5월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대표 발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 후 1년 넘게 계류 중에 있다.
최근 경남도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을 재추진하기로 협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백천교, 장애인복지관, 백천동 삼거리를 거쳐 노을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총 4㎞ 코스다. 소요 시간은 60분이다. 특별법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면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걸으며 사천의 미래를 응원하도록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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