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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6명 선정

등록 2025.08.29 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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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휴가, 근무 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

최우수상을 받은 제천교육지원청 강지영 주무관. *재판매 및 DB 금지

최우수상을 받은 제천교육지원청 강지영 주무관.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뽑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각급 기관(학교)에서 낸 우수 사례 가운데, 공익 기여도와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강지영 제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주무관은 소유권이 불분명한 공유 재산을 발굴하고, 보전하는 데 노력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교육감 명의로 보전해야 할 건물 1동(57.42㎡)과 토지 3필지(69.47㎡) 5200만 원 상당의 권리를 회복했고, 학교용지 내 토지 1필지(53㎡)를 찾아 1200만 원 상당의 재산을 보전했다.

신금우 감사관 주무관, 성주희 청주중학교 행정실장은 우수상을 받았다. 신 주무관은 갑질 예방 체계를 개선하고, 갑질 예방 교육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 강의자료 3종을 제작했다. 직접 갑질 예방 교육에 나서 외부 강사료 등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 실장은 장기간 방치된 낡은 담장 공사를 위해 무단 점유 주민의 전원 조치와 원상 복구 동의를 얻어 내 복잡한 재산권 분쟁을 해결했다.

오우경 노사정책과 주무관, 전이우 옥천교육지원청 주무관, 배동순 충북생명산업고 주무관은 각각 '뭉친 근육, 지친 마음을 위한 몸근육 마음근육 힐링 프로젝트' '마을 교육 활동가의 업무 능력 쑥쑥' '탄소 중립 실현과 생태 환경 교육의 새 모델 기반 구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포상 휴가,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 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1인당 30만~8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노력과 맞춤형 지원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 행정에 앞장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도민과 교육 가족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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