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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장관 "골목형상점가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

등록 2025.08.29 17:00:00수정 2025.08.29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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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찾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8.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30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9일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소상공인의 생계 기반인 만큼,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총 78개 점포가 있는 선학동 음식특화거리는 연수구에서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이다.

상인들은 선학동 음식특화거리가 단순 먹거리 골목을 넘어 연수구를 대표하는 관광·문화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과 인프라 보강을 요청했다. 상인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음식문화축제 '오십시영'을 개최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장관은 "민생소비쿠폰, 골목상권 특화사업 등 정부 정책이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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