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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일부 지역 소나기

등록 2025.08.30 06:00:00수정 2025.08.30 0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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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일부 지역 소나기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특히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충남 북부는 오전까지, 대전과 세종 및 충남 남부 내륙은 오후까지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서해 중부 해상도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3도, 청양·천안·부여 24도, 대전·서천·공주·논산·세종·아산 25도, 당진·서산·예산·홍성·태안·보령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30도, 계룡·서천·보령·논산·서산 31도, 예산·홍성·세종·청양·천안·당진·부여·공주 32도, 금산·대전·아산 33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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