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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검찰 개혁,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등록 2025.08.31 15:33:17수정 2025.08.31 1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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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개혁 완성 강조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산물 유통시장의 진단과 대응방안 모색 : 농업혁신포럼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1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산물 유통시장의 진단과 대응방안 모색 : 농업혁신포럼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31일 당정이 추진 중인 검찰 개혁과 관련,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 모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쇠도 달아올랐을 때 두들겨야 한다"며 현 시점이 검찰 개혁의 최적기임을 거듭 강조했다.

당정간 한치의 이견 없이 신속히 개혁을 완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특별사면과 함께 최근 호남 지역을 순회한 조국혁신당에 대해 그는 "소탐대실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보다는 앞으로의 총선·대선에서 어떤 길을 가야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몇 석을 얻는다고 집권당이 되겠느냐"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념과 생각이 같으면 한집에서 살아야지, 왜 딴 집 살림을 하려고 하면서 호남에서 경쟁하려고 하는가.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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