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 요금 500원 폐지
전면 무료화 실시…연간 55억원 교통비 절감 효과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현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238_web.jpg?rnd=20250605105100)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현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앞서 부산과 경남 광역 환승을 위해서는 일반 기준 500원을 지불해야 했다. 광역환승 요금은 지난 2011년 도입됐다.
이번 무료화는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시도민 체감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 과정에서 발생하던 광역환승 추가요금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가중하고 지역 생활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오는 19일부터 부산(버스, 도시철도)-김해(버스)-양산(버스)-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추가 요금 없이 교통수단을 갈아탈 수 있다.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예상된다.
특히 통학·통근 등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 1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료화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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