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체험형관광 '통영애 온나 패스포트' 운영…명소 사진찰칵

등록 2025.09.01 14:10: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여권형 스탬프 투어, 9월1일~11월 30일 운영

[통영=뉴시스] ‘통영애온나 패스포트. (사진=통영시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통영애온나 패스포트. (사진=통영시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해외 유명 관광지와 견줄 만한 매력을 지닌 통영의 관광명소들을 하나의 여권에 담아내는 관광프로그램 '통영애온나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를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바다와 섬, 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이번 가을, 해외여행 감성을 통째로 담아낸 특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나 종이 스탬프 투어가 아닌 실제 여권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한 관광 여권을 발급·소지하고 여행하는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참가 방법은 참가자들은 미리 신청서 작성 후 패스포트를 택배로 수령하고 통영 곳곳을 여행하며 지정된 명소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인증 후 통영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여권 무료 발급 외 참여 혜택도 다채롭다. 스탬프를 5곳 이상 인증한 관광객에게는 기념 배지가 증정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도장깨기 챌린지와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여권을 소지하고 할인 제휴 업체 방문이나 시설 이용 시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여권형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굳이 해외여행을 나가지 않아도 통영이 곧 해외여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