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막바지 여름꽃 '수국' 만개…붕어섬으로 오세요"
![[임실=뉴시스] 수국 등 막바지 여름꽃이 만개한 임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596_web.jpg?rnd=20250901134946)
[임실=뉴시스] 수국 등 막바지 여름꽃이 만개한 임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심어진 라임라이트 수국이 은은한 연둣빛에서 순백으로 바뀌어 가는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고즈넉한 숲길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장엄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길과 풍성하게 피어난 하얀 수국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의 정원에 온 듯한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여기에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등 수국 외 다양한 여름꽃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기존의 연못데크 주변에 부채붓꽃 1170본과 연꽃, 앵초, 삼색버드나무 등 다양한 수변식물도 식재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붕어섬생태공원 보완사업을 본격 추진,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12개소의 쿨링포그가 아름다운 풍경에 시원함을 더했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카페도 문을 열어 청정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선택과 차 한잔의 여유 및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평소 경관 조성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올해 보완 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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