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 증가하는 울산…"전주기 특화전략·지원 필요"
울산연구원 경제사회 브리프 발간
![[울산=뉴시스] 울산연구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30/NISI20240930_0001665003_web.jpg?rnd=20240930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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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창업지원 분야 방향 설정·효율적인 예산 운용 위한 체계적 거버넌스 마련과 함께 원스톱 정보 제공 및 통합 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영 박사의 울산 경제사회 브리프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역엔 전국·비수도권보다 비중은 낮지만 벤처창업기업(459개사) 증가추세다. 2023년 울산지역 기술기반업종의 벤처창업기업 수는 2021년보다 약 7.6%(289개사) 늘었다. 같은 기간 7.6%(1만8184개사) 감소한 전국과는 상대적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그는 창업기업 육성 위해 지원기관 역할·기능을 명확히 할 필요성과 창업 전 주기 분야별 특화전략·집중 지원방안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기준 울산에서 창업생태계 전 주기에 걸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관·대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분야를 운영 중인 곳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정보산업진흥원(6개 분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5개 분야), 울산대학교·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4개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 지원사업에 하위로 3개 이상 세부 사업을 편성한 것을 강점 분야로 볼 때 울산과학기술원(6개 분야 모두 강점 분야 편성)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울산대학교·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5개 분야 중 강점 분야 3개 편성) 등 순을 보였다.
박 박사는 "기관·학교별로 특화된 산업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나 창업 생태계 전주기 분야별로 살펴보면 차별화 및 집중도가 미흡하다"며 "중앙부처 예산 확보와 개별사업 수행에 급급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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