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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빛 3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안전성 최종 확인

등록 2025.09.01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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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 결과 바탕으로 임계 허용

출력상승시험 후속검사 최종 확인

[세종=뉴시스] 원자력안전위원회 모습.(사진=원안위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원자력안전위원회 모습.(사진=원안위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 4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빛 3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1일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7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보조 및 기동변압기 설비 교체, 격납건물 종합누설률 시험, 안전 관련 펌프 시험 등이 수행됐다. 상기 시험 및 검사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시행됐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빛 3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며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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