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여성복 지향" LF 앳코너, 10년 만에 전면 리뉴얼
'이지 컨템포러리' 콘셉트로 28~35세 직장인 여성 타깃
![[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가 론칭 10년만에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340_web.jpg?rnd=20250902094421)
[서울=뉴시스] 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가 론칭 10년만에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가 론칭 10년만에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탄생한 앳코너는 론칭 당시 제조와 유통의 중간 단계인 편집숍 리테일 브랜드로 탄생해 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여성복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LF의 대표 영(young) 타깃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초부터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앳코너의 본격적인 리브랜딩 작업을 시작해 약 반 년간의 브랜드 재정비를 거쳐 리뉴얼이 완성됐다.
LF에 따르면 자회사가 직접 주도한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점으로 정체성과 포지셔닝을 근본부터 새롭게 정립한 데에 의미가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앳코너는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28~35세 직장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이지 컨템포러리 브랜드(Easy Contemporary Brand)'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LF는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대중적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페미닌하고 영한 무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랜드 무드에 맞춰 로고와 심볼 등도 전면 리뉴얼해 감성을 담은 뉴 로고 플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앳코너는 리뉴얼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규 대표 아이템은 다운점퍼·코트·레더 등 아우터로 다양한 기장과 소재를 활용했다.
간절기부터 혹한기까지 커버 가능한 실용적인 레이어링 룩을 제안하면서도 앳코너만의 페미닌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벨티드 디테일, 비죠, 스트랩 등 2way(투웨이)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더했으며 컬러는 뉴트럴 톤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편 LF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자회사를 통한 다각적인 브랜드 전개 전략을 강화하며, 여성복 카테고리 내 다양한 타깃과 스타일을 포괄하는 입체적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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