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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호수공원 주변공사 중 정전사고 발생…한전 복구중

등록 2025.09.02 14:59:34수정 2025.09.02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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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2일 오후 12시20분께 충남 서산시 예천동 호수공원 주변 공사 작업 중 전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2일 오후 12시20분께 충남 서산시 예천동 호수공원 주변 공사 작업 중 전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일 충남 서산시 예천동 호수공원 주변 펜스 설치 작업 중 굴삭기가 지하에 매립된 전선을 건드려 일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정전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정확한 정전가구 등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일부는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펜스 설치 작업 중 파일을 박기 위해 굴삭기가 스크류로 땅을 파던 중 이 스크류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선이 끊어졌다"고 전했다.

한전 관계자는 "복구에 얼마나 걸릴 지, 몇 가구가 정전됐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라며 "빠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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