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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체육회, 전북체전 대표 선수단 강화훈련장 순회 격려

등록 2025.09.03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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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전북도선수단 종목별 강화훈련장 돌며 격려

[전주=뉴시스] 전북장애인테니스선수단(왼쪽)과 보치아선수단(오른쪽) 격려 모습. (사진=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장애인테니스선수단(왼쪽)과 보치아선수단(오른쪽) 격려 모습. (사진=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장애인체육회가 10월31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북 장애인 선수단은 지난 8월 대표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최상의 경기력 발휘를 위한 종목별 집중강화훈련에 돌입했다.

전북 선수단은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좌식배구, 보치아, 론볼,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태권도, 사격, 승마, 댄스스포츠, 카누, 조정, 골프 등 26개 종목에 505명(선수 312명, 경기임원 및 관계자 193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종목별 훈련장에서 지속되는 극한의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필승의 다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훈련을 이끄는 도 장애인체육 종목별 경기단체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체강화훈련 및 전지훈련, 현지적응훈련 계획을 수립해여 종목별 맞춤 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극심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및 부상 방지 등 선수들의 건강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 역시 종목별 강화훈련에 필요한 장비·용품, 전지훈련 지원 등 대표선수들의 사기진작 및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종목별 훈련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격려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총감독인 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극한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지도자,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흘리신 노력의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고 좋은 결실로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부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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