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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무안항공대, 항공예찰로 적조 확산 집중감시

등록 2025.09.04 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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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무해성 3회·유해성 적조 5회 발견 조치

[목포=뉴시스]서해해경청 무안항공대의 적조 항공예찰. (사진=서해해경청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서해해경청 무안항공대의 적조 항공예찰. (사진=서해해경청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무안항공대가 3일부터 이틀간 유해성 적조 확산에 따른 양식어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항공예찰 및 방제지원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최근 전남·경남지역 적조로 인한 양식장 피해 등이 우려됨에 따라 서해해경청 항공기에 전남도청과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가 동승해 고흥·여수·통영 등 적조주의보가 발효된 해역을 합동으로 점검하고 대응책 및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해양경찰은 지난 7월23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6주간에 걸쳐 항공기를 활용해 해파리·적조 발생해역에 대한 집중적인 예찰 운항을 실시했으며, 유해성 해양생물 발생이 확대됨에 따라 감시활동을 이달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유해성 적조로 인한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기 예찰 및 방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해경청 항공단은 지난 8월 한 달간 집중 감시기간 동안 무해성 적조 3회, 유해성 적조 5회를 발견했다.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는 지자체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여수-고흥과 경남 사천해역에 방제·경비함정 지원 등 적조대응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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