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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제르바이잔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드론 공격 우려"

등록 2026.03.07 00:47:35수정 2026.03.07 0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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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제르바이잔 나흐치반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사진=외교부 제공) 2026.03.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제르바이잔 나흐치반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사진=외교부 제공) 2026.03.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아제르바이잔 나흐치반 지역에 대한 드론 공격 등 지역 정세악화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7일 0시부로 나흐치반 지역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해당 지역에 발령돼 있는 1단계(여행유의) 여행경보는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된다. 나흐치반 일부 지역(아르메니아 접경지역)에 대한 3단계(출국권고) 여행경보는 기존대로 계속 유지된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의 경우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외교부는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경보는 ▲1단계(남색경보)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여행 자제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 ▲3단계(적색경보) 출국 권고 ▲4단계(흑색경보) 여행 금지로 나뉜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인접국을 공격하는 가운데,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지난 5일(현지 시간)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 아제르바이잔은 공격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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