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미일,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15~18일 제주 공해상서 시행

등록 2025.09.05 09:27: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트럼프 행정부 들어선 이후 처음 실시

한미일, 훈련 통해 안정적 협력관계 유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일 3국이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F-35C, F/A-18, 오스프리 등의 항공기가 출격 및 착함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일 3국이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F-35C, F/A-18, 오스프리 등의 항공기가 출격 및 착함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제공) 2024.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미일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3국 다영역 훈련인 '2025년 프리덤 에지'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하는 공동훈련으로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시행돼 참가전력과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일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작전역량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 향상을 통해 3국 간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국제법 및 규범을 준수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연례적인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