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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국토부 차관, 공항철도 혼잡도 완화 '신규 전동차 준비상황' 점검

등록 2025.09.05 17:30:26수정 2025.09.05 1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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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편성 15일 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 노선 투입

올 10월 2편성, 12월 6편성까지 총 9편성 추가 운행

[서울=뉴시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맨 오른쪽)은 5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을 찾아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왼쪽 두번째)과 신규 일반열차에 투입될 전동차를 시승하고 있다. 2025.09.05.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맨 오른쪽)은 5일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을 찾아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왼쪽 두번째)과 신규 일반열차에 투입될 전동차를 시승하고 있다. 2025.09.05.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은 5일 공항철도(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역) 김포공항역을 찾아 신규 일반열차에 투입될 전동차를 시승하고 운행 준비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국토부는 올해까지 총 9편성을 공항철도 노선에 투입해 170%가 넘는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신규 1편성이 노선에 투입되며 10월17일 2편성, 12월29일 6편성을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총 9편성의 신규 전동차(1934억원, 2021~2025년 4년간 재정지원)를 운행할 예정이다.

공항철도의 신규 전동차는 좌석 폭을 확장하고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시스템(CBM)을 도입해 안전한 열차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차관은 이날 영업시운전 중인 신규 전동차에 탑승해 실제 운행환경에서의 차량 작동상태, 승객 수용 여건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사전준비를 철저히해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차관은 “이번 신규 전동차 투입으로 공항철도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이다"라며, “연말까지 신규 전동차를 모두 투입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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