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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17일 오후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

등록 2025.09.08 0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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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경(사진=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경(사진=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6회 미루샘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여성문화회관 미루샘합창단이 매년 시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해 온 정기 무대로, 노래를 통한 재능 나눔과 음악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의 선율, 하나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와 감성을 담은 합창곡이 총 2부에 걸쳐 펼쳐지며, 성악·앙상블의 특별 무대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미루샘합창단이 ▲눈이 내리네 ▲보리수 ▲아, 목동아! 등 6곡을 선보이며, 이 밖에도 찬조 공연으로 성악가 이진영, 한정현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백학 2곡이 준비되어 가을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울 예정이다.

2부 무대에서는 ▲단발머리 ▲바람의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 등 5곡과 더불어, 앙상블 ‘참스’가 ▲요 소이 마리아(Yo Soy Maria) ▲늦게 온 소포를 선보여 색다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30분 전인 오후 7시부터 입장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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