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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 강릉시, 복지시설 식판용 비닐커버 사용

등록 2025.09.08 0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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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릉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해 1회용 식판용 비닐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강릉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해 1회용 식판용 비닐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속되는 가뭄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회용 식판용 비닐 커버를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판 세척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판용 위생 비닐커버를 사용해 매일 반복되는 대규모 세척과정에서 발생하는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강릉시립복지원과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65개소이다.

또 1회용품 및 간이식을 활용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고 있으며 절약된 물은 입소자들의 생활 위생관리와 필수적인 급수 용도로 우선 활용하고 있다.

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가뭄 극복은 시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물 절약 실천은 공동체 차원의 모범사례로 가정과 민간부문에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뭄극복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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