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클제네틱스 "시리즈C 유증 완료…이연, 최대주주로"
"261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주요기관참여
![[서울=뉴시스] 뉴라클제네틱스 로고. (사진=뉴라클제네틱스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684_web.jpg?rnd=20250908140046)
[서울=뉴시스] 뉴라클제네틱스 로고. (사진=뉴라클제네틱스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총 261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해 혁신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이번 투자금을 포함해 총 725억원을 넘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캐피탈-나이스투자파트너스,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빌랑스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엔블록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유상증자 및 구주거래를 통해 이연제약이 뉴라클제네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연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뉴라클제네틱스의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의 글로벌 생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뉴라클제네틱스가 보유한 유전자치료제 개발 능력과 이연제약이 보유한 유전자치료제 생산 인프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는 K바이오 백신펀드를 운용하는 두 기관(프리미어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으로부터 동시 투자를 받은 첫 사례다. 정부 재원이 결합된 국책 펀드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뉴라클제네틱스의 핵심 기술력이 입증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조달 자금은 NG101의 북미 임상 1·2a상,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NG103'을 비롯한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또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발현·생산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쓰인다.
김종묵 뉴라클제네틱스 대표는 "안과·신경계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 글로벌 기술이전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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