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 3일간 실전형 수난구조훈련 돌입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집중 훈련을 한다. (사진=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790_web.jpg?rnd=20250908145731)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집중 훈련을 한다. (사진=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가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8일부터 3일간 실전형 수난구조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진행되며,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난사고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구성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영, 입영, 잠영을 통한 구조 대상자 접근 및 구조 훈련 등 수상 구조 훈련 ▲잠수장비 조립·운용, 부력 유지, 수중 수색 및 인양 등 수중 구조 훈련 ▲수중 사고 발생 시 신속 동료 구조팀 투입 훈련 등이다.
훈련에는 건식 및 습식 잠수복, 잠수호흡기세트, 부력조절기(BCD), 구명조끼, 다이브컴퓨터, 수난구조용 튜브, 수중 리프트백 등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이 동원된다. 구조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김형국 달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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