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 "공공기관 일회용품 금지해야"
"사용 금지 조례 제정 필요"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9.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749_web.jpg?rnd=20250909135224)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사용금지 등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1회용컵과 다회용기 사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 4월 주 1회 4주간 점심시간 1000명의 김해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1회용 플라스틱 컵 365개가 소비되고 있었다고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해시와 협의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캠페인을 중심으로 5월, 6월 홍보활동을 한 이후 8월 3차례 조사를 진행한 결과, 3명당 1개씩 사용해 의식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했다.
따라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사용금지 조례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내 지자체 가운데 일부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고, 장유소각장 이슈가 있는 김해시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노력이 선도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은 김해환경운동연합, 김해YMCA·YWCA, 우리동네사람들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