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유·초·특수 교사 298명 뽑는다…전년 대비 47명 줄어
서울교육청, 2026년 유·초·특수 임용후보 시행계획
초등교사, 올해 265명보다 53명 더 줄어든 212명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 (사진=뉴시스DB).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176_web.jpg?rnd=20210105103723)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 (사진=뉴시스DB). 2021.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내년에 서울 공립 유·초·특수 교사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47명 줄어든 298명으로 정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12명, 특수학교-유치원 8명, 특수학교-초등 30명 등 298명이 선발된다.
올해와 비교하면 유치원이 15명에서 48명으로 늘었고 초등학교는 265명에서 212명, 특수학교-유치원은 11명에서 8명, 특수학교 초등은 54명에서 30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서울맹학교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 받아 특수학교(초등) 총 2명을 뽑는다. 국립학교 교사 선발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학교에 통보된다.
사립학교 교사는 총 20명을 뽑는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학교법인(기관)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 받았으며 초등학교 7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2명 등을 선발한다.
사립학교의 경우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한다. 제2·3차 시험(수업실연, 면접 등)은 학교법인(기관)별로 시행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올해 11월8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7일부터 8일까지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올해 12월10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28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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