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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강연한 PICS 표창원 소장 "학교폭력 예방은 공감·이해"

등록 2025.09.10 2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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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1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읍교육지원청 주관 '표창원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토크콘서트', 표창원 소장이 학교폭력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1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읍교육지원청 주관 '표창원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토크콘서트', 표창원 소장이 학교폭력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범죄수사 프로파일러는 학교폭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전북자치도교육청 정읍교육지원청이 범죄과학연구소(PICS) 표창원 소장을 초청해 10일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정읍예술회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공감하고 이해하고 함께 바꾸는 학교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교육 관계자가 함께 모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표창원 소장은 학교폭력의 생생한 사례와 통찰을 곁들인 강연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삶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문화야말로 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의견나눔, 청소년 대표 발언 등이 이어졌다.

최용훈 정읍교육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가 학교폭력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을 나누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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