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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성환읍 과일 저장창고서 불…배 1700상자 타

등록 2025.09.11 0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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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지난 10일 오후 5시46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과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지난 10일 오후 5시46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과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한 과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배 1700상자 등을 태우고 1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6분께 서북구 성환읍 율금리에서 목격자가 "창고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4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3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20㎡의 해당 창고 1동과 지게차, 배 1700상자,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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