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동민, 친환경 원터지 라벨 특허 공개…"해외 9개국 등록"

등록 2025.09.12 01: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장동민이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직접 개발한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공개했다. (사진=MBC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장동민이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직접 개발한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공개했다. (사진=MBC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장동민이 직접 개발한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난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서초동 고급 빌라를 살펴봤다. 집을 살펴보던 중 장동민은 자신이 특허를 낸 음료병을 꺼내 보이며 "전 세계는 가로형 라벨지를 쓰는데 나는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 아이디어 진짜 좋다. 전 세계에서 이걸 쓴다면 그 특허를 형이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세계 9개국에 특허를 내놨다"고 답했다.

그러나 직접 시연하던 중 물이 흘러넘치자 양세찬은 "특허 거품"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현재 독일의 기계 개발 업체와 협업 중"이라며 "올 연말쯤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2021년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내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을 창업했다.

같은 해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창업대전'에서 3위에 해당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