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창훈 등 5명 치안정감 승진…'尹정부 승진내정자' 빠져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경찰청이 12일 치안정감 5명과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후 두 번째 고위직 인사다.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 황창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엄성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김성희 경상남도경찰청장이 치안정감 승진에 내정됐다.
지난 2월 윤석열 정부 당시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로 이름을 올렸던 박현수 치안감(전 경찰국장, 현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은 이번 승진자 명단에서 빠졌다. 박 국장은 서울경찰청장으로 유력 거론됐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부활시킨 행정안정부 산하 경찰국을 지난달 폐지 한 바 있다.
치안감 내정자로는 곽병우·홍석기·유윤종·고범석·김원태·김영근·이종원·최보현·김종철 경무관이 발탁됐다.
승진 내정자의 보직 인사 배치는 국가경찰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