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시 경쟁률 7.22대1…'이 학과' 가장 몰렸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7.17대1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3/NISI20250913_0001942646_web.jpg?rnd=20250913092431)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3755명 모집에 2만7118명이 지원해 평균 7.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수시모집 6.62대1 대비 상승했다. 지원자 수로는 1953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수시모집 '정원 내'에서는 3462명 모집에 2만561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7.40대1로 나타났다. 전형별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지역인재 기초생활)은 9.88대1,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8.86대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6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7.17대1이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교육학과는 4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4.50대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약학과는 3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24.33대1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가는 '우주항공대학'은 전년 대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의과대학은 전년 138명에서 76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이 62명 감소했으나 경쟁률에서 학생부교과(일반전형) 17.92대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6.93대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19.0대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24.33대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는 11월14일 발표된다. 1단계 합격자 대상은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사회대 일부 학과, 사범대, 수의대, 의대, 간호대, 약학대)과 지역인재전형(의대), 지역인재 기초생활수급자등전형(의대), 농어촌학생전형(의대)이다. 1단계 합격자는 11월20일에 면접평가가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12일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집에 발표한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가운데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교육과), 본부대학(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19일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며 "실기고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