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확정에 환영"
"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의지 재확인"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20977255_web.jpg?rnd=20250916095312)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명문화'를 개헌 의제로 포함,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국정과제로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16일 세종시는 논평을 통해 "새 정부 들어 세종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국정과제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과제에는 개헌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를 포함했고 '사회적 합의'가 단서로 붙었지만, 국회와 대통령실 완전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도 담았다"며 "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세종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또한 "국정과제 선정으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통해 전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헌법에 명문화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여는 중대한 개혁이자 역사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을 전제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히는 것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정부는 세종에서 국무회의를 정기 개최, 정부 차원의 강한 의지를 국민들께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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