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공공기관 ESG 협업으로 에너지자립 확산
전기화재 예방용 소화패치 100개 등 전달
"기후위기 대응·지속가능 미래 위해 협력"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전날(17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환경보전원 등 4개 공공기관과 함께 ESG협의체 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6730_web.jpg?rnd=20250918095625)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전날(17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환경보전원 등 4개 공공기관과 함께 ESG협의체 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5.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공기관들과의 ESG 협업을 통해 에너지자립 R&D 성과를 확대한다.
에기평은 전날(17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환경보전원 등 4개 공공기관과 함께 ESG협의체 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은 에기평이 2021년도부터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단위 RE50+ 달성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연계운영 실증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지다.
이곳은 친환경 에너지 공급 모델 개발 및 협동조합과 연계한 에너지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RE50+ 달성에 성공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힌다.
에기평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ESG협의체 활동은 ▲에너지자립 R&D 성과 공유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견학 ▲탄소중립 교육 및 제로웨이스트 체험 ▲마을 일손돕기 ▲안전물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에기평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과열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소화패치 100개를 미호동기후에너지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활동은 에기평의 R&D 사업을 통한 주민참여형 에너지자립의 가능성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에기평은 에너지R&D 전문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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