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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차장 투수성 포장 의무화…"기후변화 대응"

등록 2025.09.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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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음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주차장 등에 투수성 포장을 의무화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군내 기준 기업체 수는 3000여개에 달한다. 군은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기상이변을 막기 위한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근거로 한 생태면적률 확보에 나선다.

대부분의 도심 지표면은 불투수성 포장(아스콘 등)으로 이뤄져 강수 시 침적된 탄소가 토양으로 흡수되지 못해 자연 순환 기능을 떨어뜨린다.

이에 군은 주차장 등 포장 시설에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투수성 포장을 의무화했다.

군 관계자는 "개발행위 허가 시 충분한 생태면적률 확보와 투수성 포장을 적극 권장해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겠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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