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레일톡에서도 SRT 예약…국토부, 코레일·SR 모바일 결제 개방 추진
같은 서버 사용…결제 시스템 개방시 교차 예약 가능
"철도 서비스 통합 일부…실행 방안 전문가와 논의"
![[서울=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와 에스알(SR)이 운영하는 SRT의 모습. 2025.09.23. (사진=뉴시스 DB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122_web.jpg?rnd=20250905150338)
[서울=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와 에스알(SR)이 운영하는 SRT의 모습. 2025.09.23. (사진=뉴시스 DB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일각에서는 이번 방안이 정부가 추진하는 KTX-SRT 교차운행 등 시범 서비스의 일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운영하는 고속철도 예매 시스템을 상호 개방해 코레일톡에서도 SRT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외부 전문가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속열차 예매시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의 전용 앱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다만 두 운영사의 앱은 같은 예매 서버를 사용하는 만큼 결제 시스템 개방만 결정되면 교차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코레일과 SR 통합에 앞서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인사청문회 당시 “KTX와 SRT 통합 등 합리적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통합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향후 통합 예매 앱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앱 개발에는 최소 2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우선 각사의 결제 시스템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결제 개방은 철도 서비스 통합의 일부”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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