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파고 10년 후…이세돌 "AI는 AI일 뿐, 감정은 인간 몫"
이세돌 9단이 "AI(인공지능)는 AI일 뿐"이라며 인간 고유의 감성을 강조하면서도, 창조적 협업의 파트너로서 AI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이세돌 9단은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했다. AI 시대의 서막을 연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10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선 그는 인핸스의 기술로 함께 만든 바둑 AI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특히 이세돌 9단은 인핸스의 AI 에이전트 '유아'와 협업해 기획부터 디자인, 코딩, 배포까지 20여 분 만에 바둑 앱을 완성해 참석자들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