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미래 바꾸는 AI' 국민연금공단,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공동으로 '2025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JIFIC)'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953_web.jpg?rnd=2025092517263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공동으로 '2025 전북국제금융콘퍼런스(JIFIC)'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초연결시대, 금융·AI 융합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6회 지니(GENIE)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금융전문가와 학계, 대학생 등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피델리티,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즈, 웰링턴 등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콘퍼런스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AI 기술을 활용한 자산운영과 리스크 관리'로, 인공지능 핀테크 기업 퀀팃 한덕희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블랙록 제럴드 가비 매니징 디렉터, 피델리티 조 한머 글로벌 퀀트리서치 총괄, 알리안츠 요르크 호프만 리서치 디렉터, 웰링턴 필립 브록스 투자이사, 퀀팃 박성민 CIO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자산과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동욱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장, 홍기훈 토스인사이트 소장, 이청우 한국디지털자산수탁 COO, 이정현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시대 금융산업의 변화와 과제를 논의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초연결사회에서 인공지능은 국가·세계 경제에 상상을 넘어서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자산운용의 혁신과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출현이 기대된다"며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전북자치도와 1269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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