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88억원 규모의 CLT(챔버형 저주파 테스트) 인터페이스 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